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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영국반응) 평생 불륜녀로 살다가 이제 '왕비'칭호 받게 된 찰스3세 부인 카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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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및 댓글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LjTE1LO8RRs|LjTE1LO8RRs


https://v.daum.net/v/20230405230906906





(해외반응) 평생 불륜녀로 살다가 이제 '왕비'칭호 받게 된 찰스3세 부인 카밀라 



영국인들에게 불륜의 아이콘인 카밀라가 드디어 왕비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달 6일 영국 찰스3세 국왕의 대관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영국왕실이 카밀라를 '왕비'로 기재한 초청장을 공개했습니다. 카밀라는 찰스3세의 첫번째 부인이였던 다이애나비 생전에 찰스3세와 불륜관계를 맺어왔으며 다이애나가 사망한 지 8년이 지난 2005년 4월 당시 왕세자였던 찰스3세와 결혼했습니다. 


영국국민의 다이애나비에 대한 사랑이 깊어 카밀라의 왕비 칭호가 거센 비난을 받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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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LVP

9시간 전

Queen Diana ????


퀸 다이애나 






Fremantle88

3시간 전

As soon as the QUEEN died Charles moved faster than lightening to get his face on coins.  His mother has been gone a year, and he can't wait to make Cami his queen.  She has, and will be forever all he cares about above all others.


여왕이 서거하자마자 찰스는 동전에 자기 얼굴을 넣으려고 번개보다 더 빠르게 움직였죠. 그의 어머니가 가신지 이제 1년되었는데 그는 카밀라를 여왕으로 만드는 걸 기다리고 싶어하지 않네요. 카밀라는 영원히 찰스가 가장 신경쓰는 그런 존재네요. 





Zenith of Fright

5시간 전

King and mistress sounds better to millions


왕과 첩이 다른 수백만명에게 더 좋게 들릴듯






Mike Chicago

13분 전

Queen Diana forever❤❤❤❤


다이애나비 포레버







Nats Daley

4시간 전

Can't wait for Harry's reaction ????


해리의 반응이 궁금하네






DR

3시간 전

The king’s wife is always the queen.  All six wives of Henry VIII were called queen despite that he cruelly divorced two and even murdered two others.  If anyone has a problem with Camilla as queen, then they should simply favor getting rid of the monarchy altogether.  You can’t pick and choose parts of it.


왕의 부인은 사실 항상 여왕이긴하죠. 헨리8세는 여섯번 결혼한 것 중 잔인하게 두명과 이혼했고 두명은 살해했어요. 하지만 그 여인들 모두 여왕으로 불렸어요. 카밀라를 여왕으로 받아들이는 데 문제가 있다면 그저 군주제를 없애면 되요. 군주제의 일부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일 순 없으니까요. 






Jujutrini

6시간 전

I won’t be calling her Queen.


아무리그래도 카밀라를 여왕이라고 부르지 않을거야. 






Falcom Scott

8시간 전

Can't wait for the King's Coronation here in UK next month


다음달 대관식 정말 궁금하네요. 






Bluetoothedshark

5시간 전

Just another example of cheap morals and standards of our leaders. They change the rules to suit their wants.


이건 그저 이 나라 지도자들의 싸구려 도덕과 기준의 또 다른 예시네요. 원하는대로 룰을 막 바꾸니까요. 







P

6시간 전

Its a slap in the face to the public, such a shame.


대중에게 정말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창피해요. 






Qaasim Zahid

4시간 전

QUEEN DIANA FOREVER


다이애나비 포레버





WVislandia

10시간 전

She will never be the Queen of the British. How heartless to treat the British public like this. No one needs monarch who never cares for public's well-being or mental health like this.


카밀라는 절대 영국왕비가 될 수 없어요. 이렇게 영국 국민을 무자비하게 다루다니. 아무도 국민의 복지를 돌보지 않는 왕정은 필요없어요. 






Virginia Denis

5시간 전

Hypocrisy on the move.


아주 위선적이에요.





Mikey Nicol

18분 전

I don’t like that at all, it implicitly asserts that the consort and sovereign are of equal importance and titular rank; which is simply wrong.


전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이건 왕비와 군주가 동등한 중요성과 호칭지위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잘못된 거에요. 







julie n

7시간 전

only thing good about all this  crap is an extra bank holiday. i wish our Queen Elizabeth was still here she was a true hard working Queen no time for charles and camilla i would have liked William and Katherine to be King and  Queen but sadly not to be i love most of the royals some are a waste of space. 


대관식 하는 유일한 좋은 점은 추가적인 은행 휴일이라는 것 뿐이네요.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여전히 함께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녀는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왕이었으며 찰스와 카밀라에게 시간을 보내지 않았어요. 윌리엄과 케이트가 왕과 왕비가 되기를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진 못했네요. 왕실구성원들 대부분을 좋아하지만 몇몇은 자리낭비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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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전사짱나긔님의 댓글

이것도 존버의 승리인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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