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를 왕으로 인정못하겠다는 영국시민들 

우리 왕으로 인정못한다는 많은 영국시민들이 당신은 나의 왕이 아닙니다 라는 "Not my King"이란 피켓을 들고 시위아닌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의 성깔과 영국인들에게 영원히 사랑받는 다이애나비를 힘들게 한 이유로

찰스의 왕으로서의 길은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참 평화롭게 시위한다는 댓글에서 대댓글에 한국의 (촛불)시위를 봐야해요 라는 언급에서 미소가 나왔네요. 여기서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다시 그 시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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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58

1일 전

I honestly can't blame some of these protesters. Some of them have valid reason to speak negatively about the King. 

솔직히 시위자들 욕못하겠다. 몇몇은 왕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다. 

Damian

1일 전

This is the most respectful and peaceful protesting I have ever seen, and thats coming from a Canadian

이제까지 본 가장 평화롭고 존경심보이는 시위네요. 

캐나다에서..

Alison Mansfield

1일 전

They should of had some cucumber sandwiches and a pot of Earl Grey tea while chatting

(윗댓글에) 시위자들은 오이샌드위치와 얼그레이티를 수다떨며 먹었을거에요. 

Johann Charles TV

1일 전

You should see South Korea’s protests

평화시위관련해서 한국시위를 봐야해요. 

Mr. Bruh

1일 전

They "politefully" disagree

"정중하게" 동의하지 않네요. 

Aspie Angel

1일 전

Meanwhile we Americans argue with each other and very loudly make our patriotic voices heard

우리 미국인들은 서로 싸우며 아주 큰 목소리로 시위하죠. 

dmed

1일 전

“We politefully and very respectfully disagree with you.” In America, we just throw rocks at bust into shoe stores.

"우린 정중하게 아주 존경을 표하여 당신과 의견이 달라요" 라면서 미국에서는 신발가게에 돌을 집어던지죠. 

The Jedi Council

1일 전

The thing is that the UK has a constitutional monarchy. The King/Queen don’t have as much power as they did in the past. It’s mostly parliament that governs the country.

영국은 군주제가 합법입니다. 왕이나 여왕은 과거만큼의 힘은 없어요. 국가를 다스리는 건 대부분 의회입니다. 

ncubesays

1일 전

If they didn't have as much power, why do they get fawned over so much? How much is it going to cost to change everything from banknotes, coins, the new logo on everything government related etc? And yeah, a bank holiday impacts the country's economy. So much for people with no power.

왕실이 예전만큼 파워가 없다면 왜 아직도 그들은 그렇게나 우쭐댑니까. 이거 때문에 동전을 바꾸고 새로운 로고를 만드는 등 왜그렇게 많은 비용을 써야합니까?

은행휴일은 그 나라의 경제에 영향을 끼쳐요. 힘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크게 끼친다고요. 

VinCity

1일 전

 @ncubesays  yeah you do have a good point.

(윗댓글에) 좋은지적이네요. 

Khalif Rhodes

1일 전

 @ncubesays  they still have power just not nearly aw much as before. The prime minister is the real leader

왕실은 이전처럼 힘은 없고 총리가 실질적인 지도자이죠. 

Anime Senpai

1일 전

Though they can disband parliament if they want to lol.

하지만 왕실이 원하면 의회를 해산시켜버릴 수도 있죠. 

Dairy Dregone

1일 전

Does Freedom of Speech exist in England?

영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까?

bible believer

1일 전

Only if you dont speak against the British Parliament.

(윗댓글에) 영국의회에 대해 비난 하는 게 아니라면요

Carol Bonnell

1일 전(수정됨)

Well not everyone's going to agree. I don't understand why people don't protest about food prices.

모두가 동의하진 않겠지만 왜 사람들이 식료품비용에 대해선 항의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Tristan Villareal

1일 전(수정됨)

and Gas... i guess there's so many who can afford the inflation.

(윗댓글에) 그리고 가스비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가상승이 감당되나봐요.. 

bb bb

1일 전(수정됨)

You would see a lot fewer signs if Anne had succeeded to the throne.  She has been impeccable for many decades

앤공주가 왕위를 이어받았다면 저런 시위는 훨씬 덜 했을 겁니다. 그녀는 수십년동안 흠잡힐 데 없이 잘 있었어요. 

Jeff Bob

1일 전

There was No situation where Princess Anne would get the throne, it would go to Prince William

(윗대슬에) 앤공주가 왕위를 이어받을 일은 없죠. 윌리엄왕세자라면 몰라도. 

LoNgGrEeNgRaSs PaNdApUsS

1일 전

Charles should just hand the crown to William

찰스는 윌리엄왕세자에게 왕위를 넘겨야 한다. 

Eduardo Herrera

1일 전

Come to America if you don't want monarch anymore

더이상 군주제 싫으면 미국으로 와요. 

Random

1일 전

They protest so peacefully, Americans could never

시위가 정말 평화롭네요. 미국은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