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할란드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 지금까지 10골

After a 28-minute hat trick in the second half rescued three points for Man City vs. Crystal Palace over the weekend, Haaland secured a 38-minute hat trick in the first half of a 6–0 win over Nottingham Forest on Wednesday, continuing his tear through England’s top flight.

The Norwegian, who signed with City from Borussia Dortmund this summer, leads the Premier League with nine goals in five games and is on an absolutely torrid pace.

엄청난 괴력의 공격수 노르웨이출신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 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맨시티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홀란드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6골을 넣으며 노팅엄 포레스트를 대파했다.

게임은 초반부처 홀란이 주도했다.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고,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며 왼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3분에도 홀란드가 한 골을 더 넣었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패스를 주고받은 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8분 홀란드는 세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존 스톤스의 헤더를 다시 헤더로 마무리했다.

1. Ace 2

Erling is truly a prodigy of the game of football. He's sharp, clinical, strong and a smart player. He was simply phenomenal from start to finish.

할란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어린 축구천재’..

2. tweedle dee

Man , he’s always there, always making runs. The guy is going to be the best striker in the world.

공이 있는 여기 저기에 언제나 홀란드가 보입니다.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

맞는 거 같은디...

3. Rannana Nkobolo

What a special special player Erling Haaland is, we're really lucky to have him at Manchester City!!

이런 선수 데리고 있는 맨시티,, 얼마나 행복할까...

4. TomKaren94

Haaland is a monster up front.

말이 필요 없는 그냥 ‘축구 괴물’

5. Superherofan1996

Haaland could take Manchester City to the promised land.

할란드 한 선수로 맨시티는 올해도 니나노~~...

6. 93:20 Cityzens

bloody hell, this was quick.

전반 38분만에 해트트릭, 도무지 누가 이 괴물을 누가 말릴 수 있는겨...

7. lol

5 matches, he already has his goals & assists highlight

이제 5경기 했는데.. 벌써 난리군요

8. Rip Go

His physique is unbelievable

피지컬이 워낙 좋으니 다른 선수들이 밀다가 넘어지네요ㅋㅋ..

9. Matiope Aaron Clark 22

He's goin2 produce a son like him

2세가 나오면 볼 만 하겟습니다. 마치 차범근-차두리...

10. Johnnys SK

Never seen in my hole life a striker with the capabilities of Haaland , he is the new GOAT no doubt.

스트라이커들 많이 봐왔지만.. 이 정도 능력은 다른 차원인 듯..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