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결승골 // 1:0 토트넘 승 #

Tottenham Hotspur turned in a transformative second-half display to overcome Wolverhampton Wanderers 1-0 at home. Harry Kane’s pivotal goal means he has now scored more goals for a single Premier League (PL) club than anyone else.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 행진(2승1무)을 이어갔다.

케인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만 185번째 득점에 성공, 'EPL 통산 단일 클럽 최다 골'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앞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만 184골을 넣어 이 부문 1위였는데 이 기록을 새로 썼다.

더불어 케인은 토트넘의 EPL 홈 경기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1. Kaven Lynden

Its true that Sons body looked heavy but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Son will find his form back.

손흥민 선수가 득점은 못했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줬고 득점은 시간문제...

2. Jahseh Onfroy

Son wasnt at his best last 3 games, but we have faith in him.

처음 세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우린 손흥민선수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3. Jonny Marshall

what a performance from Perisic

페르시치 플레이가 좋네요..

4. 파리

Son needs to be released from the pressure.

손흥민 선수는 부담 가질 필요 없지요..

5. Regod

Harry kane world's best striker.

케인이 참 훌륭한 선수인 건 사실입니다.

6. DreamWalker

Man United still bottom of the table

맨유는 아직도 꼴찌네..

7. yong hyun KIM

Conte is likely to face a crisis soon because the smile disappeared from Sonny’s face!

벤치로 들어간 손흥민 선수 표정이 안 좋던데, 괜찮을지...

8. Thomas Mercy

Wolves were just unlucky

울버햄튼도 잘 했는데..

9. miesterZD

Tottenham will win the league in a year.

지금까지 성적으론 토트넘이 우승권에있네...

10. Don Keydik

Wolves were better but have no striker

울버햄튼은 스트라이커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