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

임.윤.찬. 순수 국내파, 열정 노력파, 그리고 세계를 울릴 기대주

"괴물 신인", "천재 피아니스트", "신들린 연주".

사람들은 올해 18살의 임윤찬 군을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이 괴물 신예는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대회,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60년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장에서 청중들이 기립 박수를 보내는 모습도 눈에 띄죠.

이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3만 명이 참여한 온라인 인기 투표에서도 임윤찬이 1위를 차지하면서 청중 상과 현대곡 최고 연주상까지 휩쓸며 무려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1. 춘덕TV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

2. 미브이 miv

제가 클레식은 잘 몰라여???????????????? 그런데 모르는 제가 봐도 미친듯한 연주같아여???????????? 이런 천재가 대한민국에서 성장한게 넘 감사하네요.

3. I I::

진짜 미쳤다... 어케 연주를 저렇게하지

4. Jonny

동갑내기 18살인 저 친구는 이미 대단한걸 이루었는데

9시도 안된 이시간에 배만 벅벅긁으면서 유튜브보고있는 나의모습을 보니 현타가 씨게오네요.. 공부하러가야지...

5. 오현주

피나는 노력의 결과!!!

응원합니다

6. Stephanie Kim

그래서 교수님들께서 레슨을 다시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재가 키워지는 겁니다! 국민들이 깨어있어서 악법을 고쳐야합니다!!

7. 씨민

우리나라엔 천재 많아요.이상한 나라입니다 진짜

8. 가온할미

진짜 하루종일 윤찬군 영상만 찾아봅니다

울컥하고 또 대견하고~~

연습에 또연습에 또또 연습에~~

피아노와 산속에서 연주하며 살고싶다는 진심에

9. IG Y

소름이네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천재들 인성도 최고입니다

10. 김mina

엊저녁부터 윤찬군 환상의연주 영상 쭉 봅니다 ~ 너무 자랑스럽고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