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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피카소의 전 애인이었던 프랑스 화가 프랑수아즈 질로 별세, 향년 10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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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bb07dae5478d87a6516cd9aafecb16f95154abfa 


제목: 피카소의 전 애인이었던 프랑스 화가 프랑수아즈 질로 별세, 향년 10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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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애인이자 뮤즈였던 프랑스 여성 화가 프랑수아즈 질로가 6일 사망했다(향년 101세). 프랑스 파리의 피카소 미술관이 AFP에 질로의 사망을 확인했다. 앞서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심장과 폐 질환을 앓고 있던 질로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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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自身が才能ある画家だったのに、「ピカソをふった女」として美術界からその才能も存在も無視され続けたフランソワーズ・ジロー 女性達がボロボロになるまで自分に縛り付けるのが好きだった(それを作品の糧にもしていた)ピカソは彼女の自立心が許せなかったのか、自分からも彼女の美術界での居場所を奪うようにしむけていたらしい ある意味彼女は、ピカソという強烈なエゴからのサバイバーとも言える人 今だからこそ彼女の人生を是非映画化してもらいたい 


(그녀 자신이 재능 있는 화가였음에도 불구하고 '피카소 흉내를 낸 여자'로서 미술계에서 그 재능도 존재도 무시당했던 프랑수아즈 질로. 여성들이 망가질 때까지 자신을 옭아매는 것을 좋아했던(그것을 작품의 재료로 삼기도 했다) 피카소는 그녀의 독립심을 용납할 수 없었는지, 스스로도 그녀의 미술계에서의 자리를 빼앗으려 했던 것 같다. 어떤 의미에서 그녀는 피카소라는 강렬한 자아로부터의 생존자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 지금이야말로 그녀의 삶을 꼭 영화화했으면 좋겠다.)


shi******** 

最近になってピカソの作品の値が下がっているそうです。 アート作品は時が経った分だけ価値が高くなると思っていたので驚きました。 まあもともと作品そのものと言うより、作家の生き様やネームバリュー、作品の背景等が込みの価値なので、故人ですがピカソそのものの魅力が見直されたから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최근 들어 피카소 작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예술작품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했기에 놀랐다. 뭐 원래 작품 자체보다는 작가의 삶, 네임밸류, 작품의 배경 등이 포함된 가치이기 때문에 고인이 되었지만 피카소 자체의 매력이 재조명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jph******** 

しくじり先生だったか、ピカソをしたとき、もの凄いカッコイイ人だと思った。 それから、人の尊厳は他人が決めることが出来ないんだと知った。 あの時代、信念で闘った人。尊敬しかない。 高齢になった写真も、笑顔が素敵で美しい。 101歳まで生きられたのだな。  ピカソみたいな、金だけ評価した奴でなく、本当に徳の高い人物を歴史にして欲しい。 御冥福をお祈りします。 


(실수 선생님이었나, 피카소를 다뤘을 때, 피카소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사람의 존엄성은 남이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시대, 신념으로 싸운 사람. 존경할 수밖에 없다. 노년의 사진도 웃는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다. 101세까지 살 수 있었구나.  피카소처럼 돈으로만 평가한 사람이 아니라 정말 덕망 높은 인물을 역사에 남겼으면 좋겠다. 명복을 빕니다.)


y6g***** 

人生を共にした女性の二人が自殺、そして二人が精神を病んだ。そしてフランソワーズ ジローさんはピカソと別れた。 ピカソの芸術は素晴らしいし、これからも評価が変わることは無いだろう。。だが世に認められたピカソではあるが、無名の頃、ピカソ本人がカフェーで周りの客に「ピカソは素晴らしい画家だ」と吹聴していた時期もあるようで、かなりスザまじい個性の持ち主だった。 


(인생을 함께한 두 여자가 자살하고, 두 사람이 정신병에 걸렸다. 그리고 프랑수아즈 질로는 피카소와 헤어졌다. 피카소의 예술은 훌륭하고 앞으로도 그 평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인정받은 피카소지만, 무명 시절 피카소 본인이 카페에서 주변 손님들에게 "피카소는 훌륭한 화가다"라고 떠들어댄 적도 있다고 하니, 꽤나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noy******** 

写真は80歳ぐらいの時でしょうか。 お綺麗だし、穏やかな笑顔の中にも芯の強さが伝わってきますね。 アトリエからもセンスの良さが伺えます。 作品の写真も載せて欲しかったです。 彼女の人生に興味が湧き、著書が読みたくなったし、どなたかが書いておられるように、彼女の人生を描いた映画を作ってくれたら見に行きたいです。 


(사진은 80세쯤 되었을 때인가 봅니다. 아름답고, 온화한 미소 속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네요. 아틀리에에서도 센스가 엿보입니다. 작품 사진도 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녀의 삶에 관심이 생겨서 저서를 읽고 싶다고 누군가가 쓰신 것처럼, 그녀의 삶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 준다면 꼭 보고 싶어요.)


mih******** 

ピカソに関わった女性でただ一人長生きした人か…。だいたい亡くなり方が気の毒だからよく逃げ延びたな、と思いました。 ピカソ美術館へ作品を見に行ったことがあるけれど、個人的には絵よりも陶器のデザインの方が断然好みでした。 余談ですがフランスの場合はカトリック圏なので、離婚のハードルが日本よりもかなり高い。なので事実婚を選ぶケースが多い。 


(피카소와 관련된 여성 중 유일하게 오래 살았던 사람이라니.... 대체로 죽는 방식이 안쓰럽기 때문에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카소 미술관에 작품을 보러 간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림보다 도자기 디자인이 훨씬 더 좋았어요. 여담이지만 프랑스의 경우 가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이혼의 문턱이 일본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사실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dbn******** 

PICASSOと一緒に出てくるフランソワーズの美しさは、その画業に同じく知性を伴ったものです。PICASSO最後のポンヌフに近い館が、わがアパルトマンに近くて驚きました。そこだけが門のある重厚な館なのでした。 


(피카소와 함께 나오는 프랑수아즈의 아름다움은 그의 화업과 마찬가지로 지성을 동반하는 것인데, 피카소의 마지막 퐁네프에 가까운 관이 우리 아파트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곳이 유일하게 대문이 있는 중후한 관이었기 때문이다.)


uch******** 

この時代ジローのように自己主張をして我が道を行くことを実践した女性は少なかったのてはないでしょうか 今でこそ自立して生きていくのは当たり前のような世の中ですが。ましてやモラハラの元祖みたいな強力な個性と生命力に溢れたピカソからサバイブしたことは、憧憬にもあたいします ドラマールやマリーテレーザその他多くの女性達を翻弄し続けたピカソはきっと大満足して人生を終えたのではないか、でないと人生をふいにした女性達がうかばれない。 


(이 시대에 지로처럼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내 길을 가는 것을 실천한 여성은 적지 않았을까요? 지금이야말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이지만요. 더군다나 강력한 개성과 생명력 넘치는 피카소에게서 살아남은 것은 동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드라마르, 마리 테레사 등 많은 여성들을 휘젓고 다녔던 피카소는 분명 만족하며 삶을 마감하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삶을 포기한 여성들이 불쌍합니다.)


lcw******** 

夫の叔母夫妻は南仏の別荘地でピカソ一家とご近所付き合いしていた。1952とか53年頃のモノクロ写真が叔母宅に有って、見せて貰ったのは30年前。 叔母夫妻も既に亡くなってしまった。 もしかすると、見せて貰った写真の中にこの方も居たのだろうか。 


(남편의 이모 부부는 프랑스 남부의 별장에서 피카소 일가와 이웃으로 지냈는데, 1952년인가 53년쯤의 흑백사진이 이모 집에 있어서 30년 전에 보여줬습니다. 이모 부부도 이미 세상을 떠났다. 혹시나 보여주신 사진 속에 이 분도 계셨을까요.)


mas******** 

「ピカソと人生を共にした女性のうち、2人は自殺し、他に2人が精神を病んだ中、ジローさんは唯一、現代美術の巨匠を自分から拒絶し、立ち去った女性だった。」 ピカソの2人の女性は知っていたが、全員で5人もいたのですね。皆、ピカソの芸術の源になったのか。ジローさんはピカソを拒絶することにより、101歳の天寿を全うした。合掌。 


("피카소와 평생을 함께한 여성 중 두 명은 자살했고, 다른 두 명은 정신병에 걸렸지만, 지로 씨는 유일하게 현대미술의 거장을 스스로 거부하고 떠난 여성이었다." 피카소의 세 명의 여성은 알고 있었지만, 모두 다 죽어간 사람도 있었군요. 모두 피카소의 예술의 원천이 된 것인까요. 질로 씨는 피카소를 거부함으로써 101세의 천수를 다했습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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