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 손흥민, 페리시치 ***

1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에서 풀타임 뛰었고, 크로아티아 출신의 왼쪽 윙백 페리시치는 선발 출전 후 교체될 때까지 87분간 선발출전했다.

손흥민과 페리시치의 불협화음 속 토트넘 공격진은 결국 새해 첫 날 홈 경기를 무득점으로 마쳤고, 토트넘은 0대2로 패하며 최악의 새해를 보냈다.

1. @eomrichard7

Sell Son if you’re not gonna use his speed and make him play defence instead.

손흥민의 스피드 활용하지 않고 수비시키려면 차라리 이적을 시켜야...

2. @user-iy9xn2cq4e

Conte must change tactics Perisic stops the pace of the game

페리시치가 계속 경기 흐름을 망치는데 왜 콘테는 고집을..

3. @tigertony2716

For Spurs fans there were no Highlights - It was dreadful

개똥같은 경기...

4. @IsolestiK

Man ever since perisici joined the team nothing is working out.

페리시치 등장하고 되는 게 없는것이 안 보이나..

5. @hilomob

Absolute fossil football

최악의 게임이네..

6. @deoudersvan1883

Where are the Golden Duo Boys?!?

환상의 듀오는 보이질 않네..

7. @Txmpestt

Embarrassing today - Enough is enough!

이젠 이런 게임 그만 좀 하지..

8. @jisung0903

Why use Perisic?

페리시치는 왜 쓰려고 하는 건지??

9. @user-vx9fd6ed6k

Sonny needs to go to a better club! Come on, don't waste your time here

소니가 여기서 이렇게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 좀 더 좋은 축구팀으로 이적해야한다.

10. @user-we7jh2hj9n

Perisich ….oh no???? Don’t do that

페리시치..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