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여행] 보름동안 집 비웠더니, 옥상에 설치된 연못 모두 말라버려....
2022.08.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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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阿***: 这楼顶防水做的是真牛
옥상을 방수로 하다니 멋진데.
2 a****: 早知道水池里放些盐好了
연못에 소금 좀 뿌리지.
3 晓***: 家属还好意思拍 鱼可以换
가족들은 미안하지도 않나, 물고기는 바꾸면 되지~
4 g****: 就算加水保持不干,这没防晒也能给水晒到30度以上吧,鱼早热死了
물이 안 마른다고 해도, 자외선 차단이 안되면.. 밖에 30도인데. 물고기도 더워 죽었을 듯.
5 不***: 屋顶养鱼咋想的
옥상에 물고기를 기를 생각을 하다니.
6 问***: 鱼在最后时刻,一定很绝望
마지막 순간에 물고기는 아주 절망적이였겠지..
7 a*****: 自己家的楼,肯定用足料和工艺,蓄水可以隔热的
본인 집 건물에 좋은 재료와 공예로 열이 다 차단되게 만들었겠지.
8 雅****: 要么晒干,要么煮熟
말라서 죽던지, 익어서 죽던지...
9 可笑?可怕可怜可悲
웃겨? 불쌍하고 끔찍해.
10 度******: 本来有大树,砍了
원래 큰 나무도 있었는데 벤거래~
11 u****: 可以直接吃烤鱼了
바로 생성구이 해먹으면 되겠네.
12 意***: 鱼等了半个月都没等到人来救它们……
물고기는 보름이나 사람이 와서 구해주길 기다렸을텐데...
13 k*****: 鱼都变成化石了
물고기가 화석이 됬네.
14 得***: 不臭吗
냄새 안 나?
15 百**: 家里不是有人吗?这么多天连看都不看一次
집에 사람 없었어? 어쩜 한번을 와서 안 봐?
16 嘴******: 房顶搭水池都是人才
옥상에 연못을 만드것부터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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