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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러시아 총리 방중, G7에 맞서 관계 강화...시진핑 주석과 회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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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fc1bdf038a6d916da757288d718a72111b1d7e1 


제목: 러시아 총리 방중, G7에 맞서 관계 강화...시진핑 주석과 회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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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통신은 23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21일 폐막한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히로시마 정상회의)가 중러에 강경한 태도를 취한 것에 반발해 양국은 관계 강화로 G7에 맞설 태세다. 2020년 총리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인 미슈스틴은 23일 상하이에서 중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후 베이징으로 이동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다. 중-러는 미슈스틴의 방문에 맞춰 합의문서를 교환한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로 경제가 침체돼 시진핑 지도부와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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畔蒜泰助 

5月23日、ロシアのミシュースチン首相が自国の経済閣僚や主要企業首脳を率いて訪中する。去る5月19~21日、日本を含むG7諸国が広島サミットを開催し、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を批判し、中国の台湾問題などへの対応に懸念を表明した直後のことだ。またこれに先立つ5月22日には中国共産党で警察・司法部門を統括する中央政法委員会書記を務める陳文清政治局員が訪露し、プーチン大統領の最側近であるニコライ・パトルシェフ安全保障会議書記と会談しており、G7諸国を中心とした西側陣営に対抗する形で露中が経済・治安の両面で関係強化の動きを加速させている。なお、ミシュースチンの訪中は今年3月、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の要請を受けたものだが、プーチン大統領も同国家主席から第三回「一帯一路」国際協力サミットフォーラムへの参加を要請されており、年内にも訪中することが確実視されている。


(5월 23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자국 경제 각료와 주요 기업 총수들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다. 지난 5월 19~21일 일본을 포함한 G7 국가들이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고 중국의 대만 문제 등에 대한 대응에 우려를 표명한 직후다. 이에 앞서 5월 22일에는 중국공산당에서 경찰-사법부문을 총괄하는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는 첸원칭(陳文清) 정치국원이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안보회의 서기와 회담을 가짐으로써, G7 국가를 중심으로 한 서방 진영에 대항하는 형태로 러-중이 경제-치안 관계 강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미슈스틴의 방중은 올해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푸틴 대통령도 시 주석으로부터 제3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을 요청받아 연내 방중이 확실시되고 있다.)


oit******** 

広島サミットが不十分と批判するなら核を巡る安全保障についてぜひ教えて欲しい、 明らかに悪化させてるのはロシア。 中国の経済規模ならわかるが、ロシアはあの経済規模であの軍事力と核兵器の維持はかなりきついだろ 


(히로시마 정상회담이 불충분하다고 비판한다면, 핵을 둘러싼 안보에 대해 꼭 말해달라, 분명히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러시아다. 중국의 경제 규모라면 모르겠지만, 러시아는 그 경제 규모로 그 군사력과 핵무기를 유지하기가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kei******** 

何かあると決まったように中国を持ち出す。もう中国を巻き込んでどうにかしたい気持ちが見え見え。中国もバカではないからそれなりに対応はするが、完全なる擁護はしない。中国の最近の動向、中国・中央アジアサミットを見ても、完全にロシア敗退後を見据えているようにしか思えない。欧米、特に米国はとにかくロシア敗退に持ち込みたい訳で、そうすれば当面は中国1国だけに集中できると言うもの。もしそう言った状況を作れれば、中国のスケジュールも大きく変わらざるを得ないのではないか。 


(마치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중국을 꺼내든다. 이미 중국을 끌어들여 어떻게든 해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중국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대응은 하겠지만, 완전한 옹호는 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최근 동향,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봐도 완전히 러시아 패전 이후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서구, 특히 미국은 어쨌든 러시아를 패퇴시키고 싶은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분간은 중국 한 나라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중국의 일정도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Advance********** 

中国はしたたか。 西安サミットに、ロシアは招待しなかった。 中央アジア諸国を、ロシアから中国へなびかせるための会議とみている。 だから、習近平はロシア訪問は少なくなるだろう。 見限っているから、ロシアが中国を訪問する。 そんな構図に見える。 中国は派手なロシアへの支援をしなければ、制裁は免れる。 そんな感じではないか。 おそらくだが、ロシアは武器などの支援を求めてくるのが実際でしょう。 


(중국은 교활하다. 시안 정상회의에 러시아는 초청하지 않았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회의로 보고 있다. 그래서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은 줄어들 것이다. 포기했기 때문에 러시아가 중국을 방문한다. 그런 구도로 보인다.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화려한 지원을 하지 않으면 제재를 피할 수 있다. 그런 식이 아닌가. 아마도 그렇지만 러시아는 무기 등의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iwa******** 

ウクライナに侵攻する前の方がロシアは経済的に豊かで国としても安定していたと思うのだが、何故ウクライナに侵攻したのか。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政権が親欧米でロシアから欧米に軸足を移そうとしていたのは事実だろうけど、それを許したとして何が変わったというのか。雪崩を打って旧ソ連を形成していた衛星国が欧米よりになり、ロシアが孤立した挙句、国が消滅するとでも?かつての衛星国がみんなNATOに加盟したとしてもロシアが苦しい立場になる可能性は低かったと思うけど。理由はロシアには核兵器その他の軍事力があり、天然ガスや原油その他の資源があるから。それともよっぽど世界から嫌われている自覚があるのかな。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에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더 부유하고 국가적으로도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일까?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정권이 친서방으로 러시아에서 서방으로 축을 옮기려 했던 것은 사실일 텐데, 그것을 허용했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눈사태를 일으켜 구소련을 형성했던 위성국들이 친서방이 되어 러시아가 고립된 후 나라가 사라질 것 같나? 과거 위성국가들이 모두 NATO에 가입했어도 러시아가 곤란한 입장에 처할 가능성은 낮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러시아는 핵무기 등 군사력이 있고, 천연가스, 원유 등 자원이 있기 때문이죠. 아니면 정말 세계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는 자각이 있는 걸까.)


mom******** 

停戦停戦というが当事国のウクライナが領土を奪われ自国民を無差別に殺されてるのに簡単には停戦交渉には応じられないと思う。仮に停戦交渉が始まってもロシアはウクライナに無理難題な条件を突き付けてくるだろう。 


(휴전이라고 하지만 당사국인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빼앗기고 자국민을 무차별적으로 살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쉽게 휴전 협상에 응할 수 없을 것 같다. 설령 휴전 협상이 시작되더라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무리한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xht******** 

ロシアは財政赤字で本当に困っているんだろう、頼れるのは中国しかない、中国はロシアに何を要求するのか?市場価格より高値で油を買う話ないだろうし、武器を売ったり油の量を拡大すると西側にバレてしまい、西側との関係がさらに悪化する。つまり、ロシア支援をするとしても限界がある。何も出来ないだろう。 


(러시아는 재정적자로 정말 곤경에 처해 있는데, 의지할 곳은 중국밖에 없는데, 중국은 러시아에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석유를 사겠다는 얘기는 없을 것이고, 무기를 팔거나 석유를 확대하면 서방에 발각되어 서방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즉, 러시아를 지원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金なし与一 

ついでにG7の議長国だった日本一周の合同パトロールの提案でもするのか? 実はこのアクションは先のG7に対する反応だけではない気がする。中国が主催した中央アジアサミットに関するリアクションだと思う。 ロシアの裏庭とも言うべき中央アジアの勢力図(影響力)が塗り変えられることを良しとはしないはずだ。 中国の真意を探るものだと思う。 


(마침 G7 의장국이었던 일본 일주 합동 순찰을 제안하는 건가? 사실 이 행동은 앞서의 G7에 대한 반응만은 아닌 것 같다. 중국이 주최한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의 뒷마당이라 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의 세력도(영향력)가 바뀌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浅川国際 

G7対抗は決まり文句で、実際にマイペースでしかるべきことだけやっていることかな。遠藤誉先生の記事を読むと、西安の中央アジアサミット会議も1年前に計画されたものの、G7に対抗するためにやったものでもありますが、あくまでもマイペースでしかるべきことをやっただけです。対抗のためというより、国家発展のため、そのため資源を確保するため、そのため安定な地域安全と安定を維持するため、そのため話し合いをする、そのためお互いに訪問するとか。別に中国からみるとロシアでもアメリカでも同じ相手ですが、この数年アメリカはあんまりにお行動と発言は支離滅裂すぎるから、この状況が改善しないかぎり、話してもなんの意味もなく、無駄と考えているではないか。 


(G7 대항은 진부한 표현이고, 실제로는 마이 페이스로 해야 할 일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엔도 에이미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면 시안의 중앙아시아 정상회의도 1년 전에 계획된 것이지만, G7에 대항하기 위해 한 것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페이스대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대항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국가발전을 위해서, 그래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래서 지역 안전과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래서 협의를 하고, 그래서 서로 방문한다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중국 입장에서 보면 러시아나 미국이나 같은 상대인데,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이 너무 행동과 말이 너무 어긋나서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대화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mog***** 

先日中国は旧ソ連時代のカザフスタン等の国々を集めて会談した。これはロシアの国力が非常に弱くなっているから、これらの国々を中国に取り込もうとしていることの表れである。それが分かっているのに、ロシアは中国に取り入って支援を頼もうとしている。いよいよロシアすなわちプーチンの終焉が見えてきた。今後のウクライナの反撃が見ものである。 


(최근 중국은 구소련 시절 카자흐스탄 등 국가들을 모아 회담을 가졌다. 이는 러시아의 국력이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이들 국가를 중국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러시아는 중국에 끌려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드디어 러시아, 즉 푸틴의 종말이 보인다. 앞으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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