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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18일부터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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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4333133b59db231a8da2833c68b015c6484373a4 


제목: 18일부터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앞서 중국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구미 각국의 포위망을 견제하려는 의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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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18일부터 내륙 산시(山西)성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을 초청해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해 19일 개막하는 G7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구미 각국의 포위망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시성 시안에서는 18일부터 이틀간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에 맞춰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정상들이 속속 시안에 도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의장을 맡아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를 둘러싸고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9일 개막하는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는 해양 진출 등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한 대응도 논의될 전망이다. 중국으로서는 같은 시기에 국제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중국 포위망을 견제하고 고립감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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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倉貴史 

「中国・中央アジアサミット」では、中国が掲げる巨大経済圏構想「一帯一路」について、協力の拡大などを議論するということだが、「一帯一路」はさまざまな問題を抱えている。  「一帯一路」の大きな問題点は、表向きは自由貿易・投資の促進をうたいながら、実際には参加国の相互互恵ではなく、中国の一人勝ち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ろう。  「一帯一路」に参加した開発途上国が「債務のワナ」に陥り、中国に巨額の債務を負わされるといったケースも相次いでいる。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는 중국이 내세운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에 대해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일대일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일대일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겉으로는 자유무역과 투자 촉진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참여국들의 상호 호혜가 아닌 중국의 독주체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대일로에 참여한 개발도상국들이 '부채의 덫'에 걸려 중국에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kuma*** 

中国が経済力で抑えつける構図がある限り、表向きだけの「サミット」になる可能性があり、G7とは対峙できない独りよがりのサミットになると思います。 G7はこれに気にせず包囲網を確実に強化し地域の安全保障に寄与することに専念すべきです。 


(중국이 경제력으로 억누르는 구도가 있는 한, 겉으로만 '정상회의'가 될 수 있고, G7과 대적할 수 없는 독불장군식 정상회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G7은 이에 신경 쓰지 말고 포위망을 확실히 강화하고 지역 안보에 기여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


Lakb 

各地でサミットやったら、わざわざやるサミットが何の意味も無しに、あちらのサミットとこちらのサミットで決定した事が違う事の摩擦も懸念される。 板挟みな国も出そう。しかし日本も日本呼びかけでサミットするので各国呼べるくらいの存在感になって欲しいのだが。 


(각지에서 정상회담을 하면 일부러 하는 정상회담이 의미가 없어지고, 저쪽 정상회담과 이쪽 정상회담에서 결정한 것이 다른 것에 대한 마찰도 우려된다. 판에 박힌 나라도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일본도 일본의 요청으로 정상회담을 하니까 각국을 부를 수 있을 만큼의 존재감이 있었으면 좋겠다.)


Mm 

今回の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や中国がやろうとしている台湾有事の事で今まで曖昧だった民主主義や自由や人権やそういうものに価値を見出してる国とそうでない国との違いがより鮮明になって西側の民主主義国が団結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 これは結構大きいことでこれが機能してない国連の改革につながるのではないか。 もしそうならないのなら西側諸国が核になって新しい国連のような価値観が同じ組織を作るべきじゃないか。 独裁国家のロシアや中国が拒否権を持って機能しない国連はもはや必要ないのではないか。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중국이 하려는 대만 사태로 인해 그동안 모호했던 민주주의나 자유, 인권, 그런 것들에 가치를 두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서방 민주주의 국가들이 단결하게 된 것 같다. 이것은 상당히 큰 일이고 이것이 작동하지 않는 유엔의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서방 국가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유엔과 같은 가치관이 같은 조직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독재국가인 러시아나 중국이 거부권을 가지고 기능하지 않는 유엔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 아닌가.)


rpm***** 

牽制、存在感をアピール、などと言っているが、正直集まっている国を見ればさほど牽制にもなっていないことが分かる。中央アジア諸国を集めても、所詮中国ありきの集まりでしかない。G7の対抗には全くなり得るものではないだろう。 ただ、中国が経済的にも軍事的にも大きな脅威となっていることは事実。G7では、議長国として日本がしっかりとリードして、深い議論をしてほしい。 


(견제, 존재감 과시 등을 말하지만, 솔직히 모인 국가들을 보면 그다지 견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모아도 결국 중국 중심의 모임일 뿐, G7의 대항마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중국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G7에서는 의장국으로서 일본이 주도적으로 깊은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


csj***** 

中国は西側先進国によるG7サミットに対抗するためにこの時期にわざわざ、「中国・中央アジアサミット」を開催するのだろう。 当てつけでもあり、子供じみた対抗意識でもある。そこまでアメリカや西側諸国に対抗するのかと思うと、何か痛々しいものを感じてしまう。そこまで対抗しなさんなと多少の憐れみを感じてしまう。アメリカや西側に対抗するため、中国も習近平も大変だな。 取って付けたような中央アジアサミットに付き合わされる中央アジア諸国も気の毒と言えば、気の毒だ。上手くやり過ごしてほしい。 


(중국은 서방 선진국의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항하기 위해 이 시기에 일부러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 같다. 억측이기도 하고, 유치한 대항 의식이기도 하다. 그렇게까지 미국이나 서방국가에 대항하는가 싶어서 뭔가 씁쓸함을 느낀다. 그렇게까지 대항하는 것을 보면 왠지 모르게 측은함이 느껴진다. 미국이나 서방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도 시진핑도 힘들어 보인다. 붙박이 같은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끌려다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불쌍하다고 하면 불쌍하다.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g******* 

中国+中央アジア5ヶ国のサミット? 中央アジア5ヶ国って、カザフスタン、キルギス、タジキスタン、トルクメニスタン、ウズベキスタンでしょ? 言い方悪いけど、この5ヶ国って中国と対等に議論できるのか甚だ疑問。 サミットって参加国が政治、経済面である程度拮抗してないと国力の上下関係が露骨になって会議にならない。 中央アジアを謳うなら最低限インドを入れないと体裁すら整っていない。そういう意味でもアジアの安定はインドがキャスティングボードを担っていると言える。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이지? 표현이 좀 그렇지만, 이 5개국이 중국과 대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나라인지 의문이다. 정상회의라는 것은 참가국들이 정치,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대립하고 있지 않으면 국력의 상하관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회의가 될 수 없다. 중앙아시아를 표방한다면 최소한 인도를 넣지 않으면 체면도 갖추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도 아시아의 안정은 인도가 캐스팅보드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占守島を忘れない 

露敗退後での中央アジアでの綱引きとなるとトルコが対抗だろうか 少なくとも宗教的にイスラムだから中国より親近感はあるだろう また中国にはウィグル弾圧という爆弾がある 札束外交になる可能性が高いが欧州がトルコを何処まで支援等出来るか というかトルコ大統領選挙の影響がここでもあると思う 


(러시아 패퇴 후 중앙아시아에서 줄다리기를 하게 되면 터키가 대항마로 나설까? 적어도 종교적으로 이슬람이기 때문에 중국보다 친근감은 있을 것이다. 또한 중국에는 위구르 탄압이라는 폭탄이 있다. 돈다발 외교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유럽이 터키를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 라고 할까 터키 대통령 선거의 영향이 여기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弘法にも筆の誤り 

超大国を自認する中国にとっては、G7から排除されていること自体屈辱なのだろうが、自らの政治社会体制にあることを自覚すべきだ。 軍事力と経済力だけでは世界をリードできないことを認識して、対立でなく改革改善にに努めてほしい。 まずは政治改革、中国共産党一党独裁を廃し、他政党を認めることから改革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 


(초강대국을 자처하는 중국으로서는 G7에서 배제된 것 자체가 굴욕이겠지만, 그 원인이 자신의 정치사회 체제에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군사력과 경제력만으로는 세계를 선도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대립이 아닌 개혁 개선에 힘썼으면 한다. 우선 정치 개혁이다. 중국공산당 일당독재를 폐지하고 다른 정당을 인정하는 것부터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


kaku 

そもそも経済力があるG7抜きの中国・中央アジアサミットにどれだけの関心が集まるのか?たかが知れていると思います。むしろ内輪の集会感が強くG7サミットと比較できる代物では無いですし、中国・中央アジアサミットに出席する国々もただ中国に利用されているだけで、いずれ本性を剝き出しにされると思います。 また巨大経済圏構想であった一帯一路も欧州の多くを台湾問題に端を発し、ウクライナ侵攻での蛮行の目立つロシアに肩入れしている状況から、もはや欧州の国々と構想を発信した初期の段階の様に歓迎される事は無理だと思います。 これもそれも後先考えず覇権の事しか念頭にない事で、勝手な現状変更を行ったり、航行の自由が担保されるか不安が生じる状況を作り出したり、世界各国でのそれこそ当事国の法を蔑ろにする行為や議員の買収活動など特にG7から拒否反応を示される様な行為を行って来た中国は今後も注視していく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애초에 경제력이 있는 G7이 빠진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모일까요?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내로남불의 집회 느낌이 강해 G7 정상회의와 비교할 수 있는 대용품도 아니고,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국가들도 그저 중국에 이용당할 뿐이고, 결국 본색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거대 경제권 구상이었던 일대일로도 대만 문제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대만 문제로 인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야만적인 행태를 보인 러시아에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유럽 국가들과 구상을 내놓은 초기 단계처럼 환영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그렇고, 후일을 생각하지 않고 패권만을 염두에 두고 독단적인 현상 변경을 하거나 항행의 자유가 보장될지 불안한 상황을 만들거나, 세계 각국에서 당사국의 법을 경시하는 행위나 의원 매수 활동 등 특히 G7에서 거부반응을 보이는 행위를 해 온 중국은 앞으로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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