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7d731686ffbc27413a7238d8a4c22bead3008891 

제목: 일본 거점 개설 보도로 중국, NATO의 아시아 '동방 확장' 경계...

중국 외교부는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일본에 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나토의 '동방 확장'에 대해 '고도의 경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와 나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이버 방어 등 분야에서 일본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4년 중 도쿄에 연락 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며 나토는 일본 외에 한국, 호주를 인도-태평양 지역의 파트너로 삼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아시아는 "협력과 발전을 위한 유망한 땅이며, 지정학적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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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j******** 

日本もNATOに加入すべき。 ものすごい戦争抑止力になると思います。 憲法上問題あるのなら憲法改正してでも加入すべきだと思う。 

(일본도 NATO에 가입해야 한다. 엄청난 전쟁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헌법상 문제가 있다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rhg******** 

中国外務省の毛寧報道官が「ＮＡＴＯがアジア太平洋で東方拡大を進め、地域の問題に干渉し、地域の平和と安定の破壊を試み、ブロック対立を推進することについて、地域各国は高度の警戒が求められる」と述べたとあるが、それは中国の行動次第ではないだろうか。本来なら、東アジアへのNATOの関与など必要はないだろうが、今の中国が覇権主義を更に拡大し、中国を頂点とした東アジアを構築しようという構想は否定できない。そうなれば周辺国は中国の属国である。日本は日米同盟があるが、もし中国が沖縄への武力行使でもすれば、NATOと協力関係にあることは日本にとって大変心強いのは当然だ。 

(중국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이 "나토가 아태지역에서 동방진출을 추진하고, 지역 문제에 간섭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블록 대결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지역 국가들은 고도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중국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본래 동아시아에 나토가 개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의 중국이 패권주의를 더욱 확대하여 중국을 정점으로 하는 동아시아를 구축하려는 구상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주변국들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다. 일본은 미일동맹이 있지만, 만약 중국이 오키나와에 무력을 행사한다면 NATO와 협력관계에 있는 것이 일본에게 매우 든든한 것은 당연하다.)

pie******** 

ていうか極論だが正直、英国がTPPに入れるなら日本もNATOに入ってしまって良いんじゃない？と思う。 少なくともそういう議論を政府、国民レベルでやる価値はあるし、その姿勢を中国に対する外交カードとして使えば有効に機能すると思う。 

(아니, 극언이지만 솔직히 영국이 TPP에 들어올 거면 일본도 NATO에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그런 논의를 정부, 국민 차원에서 할 가치가 있고, 그 자세를 중국에 대한 외교 카드로 사용하면 유효하게 작용할 것 같다.)

氷都のお銀 

ウクライナのTPP加盟について「太平洋に面していない」などとイチャモンをつけていた方々は、我が国のNATO加盟も「北大西洋に面していない」とイチャモンつけないと矛盾しますよ。 私は最初から「そんなことは些末な問題」だと思っています。 我が国がNATO加盟出来たら安全保障環境は格段に高まりますしね。 

(우크라이나의 TPP 가입에 대해 '태평양에 접해 있지 않다'고 비아냥거리던 분들은 우리나라의 NATO 가입도 '북대서양에 접해 있지 않다'고 비아냥거리지 않으면 모순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런 것은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NATO에 가입하면 안보환경이 훨씬 더 좋아지니까요.)

tot******** 

安全保障体制の充実を目指すべきで、日本にとって重要です。 あたり構わず　挑発行為を行う　北朝鮮　中国　ロシアに対応すべく集団安保体制を整えなければならない。 

(안보체제의 충실화를 지향해야 하며, 일본에게 중요한 일이다. 도발행위를 서슴지 않는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안보체제를 정비해야 한다.)

鈍亀4（オリジナル） 

日本がNATOに加盟出来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こういう連携こそが、日本の取るべき道だと思う。全ては中国の台湾への武力侵攻を思いとどまらせる為の安全保障上の連携です。 NATOは昨年、防衛戦略を変えてます。ロシアと共に中国を潜在的な脅威と位置付けました。中国にとって何より嫌な事がこのNATOの東方拡大です。日米同盟を視野に入れて軍事力の拡大を進めている中で「更なる邪魔」が入る形になると言う事です。 日本の安全保障にとって防衛力強化は大事ですが、それ以上にこういう他国との連携が何より大事な事です。 

(일본이 NATO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협력이야말로 일본이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중국의 대만에 대한 무력 침략을 막기 위한 안보 협력이다. NATO는 작년부터에 국방 전략을 바꾸고 있다. 러시아와 함께 중국을 잠재적 위협으로 규정했다. 중국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나토의 동쪽 확장이다. 미일동맹을 염두에 두고 군사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안보를 위해 국방력 강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타국과의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ys4******** 

中国はNATOに加盟申請しないのですか？（しても承認されないが） NATOの東方拡大だとか・高度の警戒が必要だとかは中国を基準の発想ではないですか？（習軍事独裁中共指導部北京国家総書記の意向だろうか？） 習独裁軍事中共指導部北京国家主席に対する忖度であっても、独裁者はNATOには何も脅威には思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報道官の忖度報道はだと思うが。 新疆ウイグル地区での中国警察の人民の生活（スマホ管理）に関与する警察の行動も無用な忖度の行き過ぎで有り、ウイグル族との協力と発展を蝕む行動こそが無用な忖度行動で有って、有望な土地と人民の地政学的な憩いの場にまで習独裁軍事中共北京国家の野望としての忖度は不要だと警察に中共指導部は支持しないのだろうか？日本在住の忖度一派さんもそのように思いませんか？ 

(중국은 NATO에 가입 신청하지 않나? (승인되지는 않겠지만) NATO의 동방 확장이라든가 고도의 경계가 필요하다든가 하는 것은 중국을 기준으로 한 발상 아닌가요? (시진핑 군사독재 중공 지도부 베이징 국가주석의 의향일까?) 시진핑 군사독재 중공 지도부 베이징 국가주석에 대한 디스커션이라고 해도 독재자는 NATO에 대해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않는 것 아닌가? 대변인의 디스커버리 보도는 그렇겠지.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중국 경찰의 인민생활(스마트폰 관리)에 관여하는 경찰의 행동도 쓸데없는 디스커션의 과잉이며, 위구르족과의 협력과 발전을 저해하는 행동이야말로 쓸데없는 디스커션 행동이며, 유망한 땅과 인민의 지정학적 휴식처까지 시진핑 독재 군사 중공 북경국가 야망으로 디스커션은 불필요하다. 경찰에 중공 지도부는 지지하지 않는 것일까? 일본에 거주하는 디스커버리 일파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pci******** 

変な話、中国が尖閣に侵入し中国の領土と宣言したら日本人はあらためて防衛の必要を認識し憲法改正ができるだろう。荒療治だが一度日本がやられないと自分の痛みを気付かないだろう。当然中国は、尖閣を取った後は、漁業権については自分たちはアジアの覇権を目指してはいないし、広い心を持っているから日本の漁船については操業を認める、ただ尖閣は中国のものであると声明を出すだろう。そうして徐々に、沖縄にも思想介入して沖縄の人々は更なる中国との一体化を求めているので、日本から独立をさせるべきだという具合に中国化が浸透していくだろう。デニーさんが中国化を歓迎しているから。 

(이상하게도 중국이 센카쿠를 침범해 중국 영토로 선포하면 일본인들은 다시 한번 국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헌법을 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거친 치료법이지만 일단 일본이 당하지 않으면 자신의 아픔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당연히 중국은 센카쿠를 빼앗은 후 어업권에 대해서는 자신들은 아시아의 패권을 노리는 것이 아니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 어선에 대해서는 조업을 허용하고, 다만 센카쿠는 중국의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할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오키나와에도 사상적으로 개입해 오키나와 사람들은 더더욱 중국과의 일체화를 원하고 있으니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시켜야 한다는 식으로 중국화가 침투해 갈 것이다. 데니 씨가 중국화를 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 

NATO加盟出来れば心強いですね。 自衛隊は軍では無いので軍の様に出来る事を決めてでは無く、やってはいけない事を決め軍隊のように動ける体制を作らないと加盟は出来ないでしょうね。 改憲も必要になると思いますが… 後はやっぱりスパイ防止法は必要なって来ます。 ここまで出来れば、TATO加盟、ファイブアイズにも加盟出来るのかな？？ 日本の置かれてる状況からして頑張って頂きたいところです。 

(NATO에 가입할 수 있다면 든든하네요. 자위대는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군대처럼 할 수 있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하고 군대처럼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가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헌도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역시 간첩방지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까지 하면 TATO 가입, 파이브 아이즈도 가입할 수 있을까요? 일본이 처한 상황으로 봤을 때,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モフモフ 

中国が国際ルールと秩序をを守り、東アジアで横暴な振る舞いをしなければ、NATOと日本が親密になろうが何も気にする必要はない。 ただ日本は今の憲法と法では自国すら防衛できず、他国支援の武力行使など絶対に不可能なのだから、NATO加盟も無理。 他国が日本に武力侵攻できないように、早急に憲法と法改正を行ってほしい。 そしていずれNATO加盟できるものなら加盟してほしい。 

(중국이 국제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동아시아에서 횡포를 부리지 않는다면 나토와 일본이 친해지든 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일본은 지금의 헌법과 법으로는 자국도 방어할 수 없고, 다른 나라에 대한 무력행사 등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NATO 가입도 불가능하다. 다른 나라가 일본에 무력 침공할 수 없도록 조속히 헌법과 법률을 개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 NATO에 가입할 수 있다면 가입했으면 좋겠다.)

ckf******** 

日本の安全保障環境は、北朝鮮、ロシア、中国と、日本に敵対的な国家に大陸側を封鎖に近い状態で囲まれている。残り半分の太平洋と日米同盟でかろうじて守られている。政治経済文化で長い間親密な西側と、安全保障でも繋がりを強化していくのは自然な流れだし、心強い。ロシアと中国の連携が強まり、インドも確信を持てない現状では、NATOとの連携も望ましいといえる。 

(일본의 안보 환경은 북한, 러시아, 중국 등 일본에 적대적인 국가들에 의해 대륙 쪽이 봉쇄에 가까운 상태로 둘러싸여 있다. 나머지 절반은 태평양과 미일동맹으로 간신히 보호받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오랫동안 친밀했던 서방과 안보적으로도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고무적이다. 러시아와 중국의 연계가 강화되고 인도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NATO와의 연계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