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a9d02f4cbfcb95d01a1108f192d0a592f4b16215 

제목: 중국, '세계 최대 감옥' 언론의 자유 최하위 2위 

국제 언론인 단체 '국경 없는 기자회'(본부 파리)는 3일 전 세계 180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2023년 언론의 자유 순위를 발표했다.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최하위는 2년 연속 북한이 차지했다. 지난해 175위였던 중국은 순위가 하락해 최하위인 179위를 기록했다. 이 단체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언론인 감옥"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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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浩祐 

中国はかねて権威主義的な国であり、国内の自由や人権が弾圧されてきたのはよく知られてきた。今回の2023年の「報道の自由指数」のランキングで筆者が驚いたのは、インドだ。180カ国中161位に転落し、ロシアの164位と大差がない。インドは2022年の同ランキングでは150位だったので、より一層自由民主主義の国ではなくなってきている。というのも、インドではモディ政権の下、野党や市民団体、メディア、マイノリティーに対する弾圧や締め付けが強まっているからだ。日本をはじめ、リベラルデモクラシーを信奉する国々は、インドが権威主義国の中露に親近感を持ち、接近しないようにさせないといけない。世界最大の民主主義国家にとどまるよう、陰に陽に働きかけ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 

(중국은 오래전부터 권위주의 국가로 국내의 자유와 인권이 억압되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 2023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필자가 놀란 것은 인도인데, 180개국 중 161위로 추락해 러시아의 164위와 큰 차이가 없다. 인도는 2022년 같은 순위에서 150위였기 때문에 더욱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게 되었다. 인도에서는 모디 정부 들어 야당, 시민단체, 언론, 소수자에 대한 탄압과 탄압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가들은 인도가 권위주의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에 친밀감을 갖고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노력해야 한다.)

mt1***** 

でもそんな中国をマスコミは持ち上げ、日本は報道の自由がないとか騒いでいるんでしょう？ 日本のマスコミは報道の自由がある事が如何に大事か理解しているのだろうか？ 隠蔽や情報操作等が行われば真実は伝わらず社会を歪める可能性もある。 報道行為は身体の状況を伝える神経の様に社会の状況を伝える大切な行為と思う。 しかしその行為に個人的な意見や思惑が含まれたり、意にそぐわない物は報道しない自由等を行使する。 それでいてジャーナリストと称し社会的に尊敬も求めてる。 本来は一般人が出来ない、真実を求める姿勢や暴力権力に怯まず発言する姿勢に凄いと感心するが、今の報道にそれがあるだろうか？ 

(그런데 그런 중국을 언론은 띄워주고, 일본은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떠들지 않나? 일본 언론은 언론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을까? 은폐나 정보 조작 등이 이루어지면 진실이 전달되지 않고 사회를 왜곡시킬 가능성도 있다. 보도 행위는 신체의 상황을 전달하는 신경처럼 사회의 상황을 전달하는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행위에 개인적인 의견이나 사심이 포함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보도하지 않을 자유 등을 행사한다. 그러면서도 기자라고 부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기를 원한다. 본래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진실을 추구하는 자세나 폭력적인 권력에 겁먹지 않고 발언하는 자세가 대단하다고 감탄하지만, 지금의 언론에 그런 것이 있을까?)

kar***** 

日本の順位の低さの原因は、実際の日本国内の法制度の問題以上に、記者クラブ等のマスコミ内部の談合体質と、外圧を利用して自分たちの権利を拡大しようと、問題だらけのように広報するマスコミ自身の被害者アピールのせいじゃないのかな。 

(일본의 순위가 낮은 원인은 실제 일본 국내 법제도의 문제보다 기자클럽 등 언론사 내부의 담합 구조와 외압을 이용해 자신들의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문제투성이인 것처럼 홍보하는 언론사 스스로의 피해자임을 호소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jms******** 

こういう発表をそのまま記事にするのも良いけど、日本人向けの記事にするならしっかりと「なぜ日本が低いのか？」という部分をクローズアップしてくれないと印象操作にしか見えない 基準はなんであるのか？何が上位の国と違うのか？日本で上位の国のような規制なり緩和は現実問題として可能なのか？仮にそこまでやらないと上位になれないならならなくて良いとか、色んな意見がありそう。 日本でスパイ防止法が導入されたらどうなるのか？必要なのか？不要なのか？という話になるのではないのか スパイ防止法のある国より低いのは何故なのかとかね 日本のマスコミは右へ倣えで同じ報道を円陣を組んで協定結んで海外記者からドン引きとかよく聞きますけど、複数の視点を力と権力、影響力のある大手マスコミが持てない恐怖 日本は他国より新聞、TV、雑誌記者たちにエリート意識がある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海外はどう違うのだろうか 

(이런 발표를 그대로 기사화하는 것도 좋지만,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기사라면 "왜 일본이 낮은가?"라는 부분을 제대로 짚어줘야 한다. 라는 부분을 클로즈업해주지 않으면 인상 조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준은 무엇인가? 상위 국가와 무엇이 다른가? 일본에서 상위권 국가와 같은 규제 완화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만약 그렇게까지 해야만 상위권이 될 수 있다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든지,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것 같다. 일본에서 스파이 방지법이 도입되면 어떻게 될까? 필요한가? 불필요하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간첩방지법이 있는 나라보다 낮은 것은 왜 그런가라든가. 일본 언론은 우경화되어 같은 보도를 원군을 형성하고 협정을 맺어 해외 기자로부터 돈을 뜯어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다양한 관점을 힘과 권력, 영향력을 가진 대형 언론이 가질 수 없는 공포 일본은 다른 나라보다 신문, TV, 잡지 기자들이 엘리트 의식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해외는 어떻게 다를까?)

vxf******** 

『同団体は中国が「ジャーナリストにとって世界最大の監獄だ」と非難した』。 スマホで写真を撮っただけで逮捕される訳で、当然の結果。 しかし、日本も他人事ではない。自分に都合のいいことは針小棒大に報道し、都合の悪いことは報道しない自由。 マスコミを何とかしないと、日本がどんどん壊される！ 

("이 단체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언론인 감옥"이라고 비난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체포되는 것이니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일본도 남의 일이 아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것은 가감 없이 보도하고, 불리한 것은 보도하지 않는 자유. 언론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일본이 점점 망가진다!)

sak******** 

報道の自由は大事な事だし守らないといけない事だと思う。しかしそれと同時に「正確に真実を伝える」事も報道の自由以上に重要なポイントになってきていると思います。そしてその事は一重にマスコミ自身の覚悟でできるものです。ランキングはまあ欧米基準でしょうが適当にやって下さい。 

(언론의 자유는 중요한 일이고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확한 진실을 전하는 것'도 언론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일차적으로 언론 스스로의 각오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순위는 뭐, 서양 기준일 테지만 적당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ilb******** 

日本にあるのは、報道する自由ではなくて、報道しない「忖度報道」が主流の路線ですね。これを「忖度メディア」というのです。表面的なことだけを報道して肝心のことは報道しないという「報道しない自由」の権利を行使しています。そして、大手のメディアが報道しないことをネットに掲載するとフェイクだとか言って批判します。自分たちにはスポンサーがあり、報道する自由の選択の幅が狭い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ネットに対する妬みがあるのです。ネットを見ている人たちはそれを知っているので、テレビでは放送できない〇〇とかいう枕言葉を頭につけるのです。そうしたことが日本の報道の自由の順位を下げているのです。 

(일본에는 보도의 자유가 아니라 보도하지 않는 '디스커버리 보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를 '디스커버리 미디어'라고 합니다. 피상적인 것만 보도하고 핵심적인 것은 보도하지 않는 '보도하지 않을 자유'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것을 인터넷에 올리면 가짜라며 비판합니다. 자신들은 스폰서가 있고, 보도의 자유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대한 질투가 있는 것이죠. 인터넷을 보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TV에서는 방송할 수 없는〇〇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그런 것들이 일본의 언론 자유 순위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vc******** 

前にもコメントしたけど、日本の順位が低いのは新聞、テレビを始めとするマスコミが偏っているからなんですよね。 マスコミの偏りを正すためには一度潰したほうがいいのだけど‥、少し順位が上がったのはSNSやなんかのネットでバランス感覚を得た人たちが増えたからだと思う。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본의 순위가 낮은 것은 신문, TV를 비롯한 언론이 편파적이기 때문이죠. 언론의 편향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번 무너뜨리는 것이 좋겠지만... 순위가 조금 오른 것은 SNS나 인터넷에서 균형 감각을 얻은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 같아요.)

tak******** 

北朝鮮問題、ジャニーズ、原発、財務省による緊縮財政、クロスオーナーシップ、日本記者クラブ、コロナ利権、安全保障、スパイ防止法。　 　日本のマスコミがこれまで「報道しない自由」を行使してきた問題はどれだけあるのでしょうかね。 

(북한 문제, 재일교포 문제, 원전, 재무성의 긴축재정, 크로스오너십, 일본기자클럽, 코로나 이권, 안보, 간첩방지법.　 　일본 언론이 지금까지 '보도하지 않을 자유'를 행사한 문제가 얼마나 많을까요?)

sat******** 

世界第2位の経済大国である中国が言論の自由でワースト2位であるのは悲しむべき事実だ。関税のレートには言論の自由の達成度によって強弱を付けるべきだと思う。でないと民主化するモチベーションを持てないだろう。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언론의 자유에서 최하위권인 것은 슬픈 사실이다. 관세율에 언론자유의 성취도에 따라 강약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화할 동기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har******** 

国際ジャーナリストたちが「世界最大の監獄」などと言ったところで、当の中国の国民の多くがほとんど気にしていないように思える。一部人権派の知識人が批判し投獄されるなどして、民主主義国なら大きな問題になる状況であるはずが、経済的にうまくいっていればそうした人権や報道の自由などはあまり気にしない。専制主義が長く続く中国社会では、そんな空気感が常態化し支配的なのではないかと思う。つまり報道の自由に価値を感じていないような気がする。 

(국제 언론인들이 '세계 최대의 감옥'이라고 말해도 정작 중국 국민들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일부 인권파 지식인들이 비판하고 투옥되는 등 민주주의 국가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경제적으로 잘 살면 그런 인권이나 언론의 자유 등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독재주의가 오래 지속된 중국 사회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일상화되어 지배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언론의 자유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