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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일본반응)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연행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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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9b24a95c87fc1a1b96499effa255a6c6b359546a 


제목: 중국, 저명한 인권운동가 부부 구속...독일 외무장관의 방중에 맞춰 인권운동가 연행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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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저명한 전 인권변호사 위원성(余文生)과 그의 아내를 형사 구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외무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당국은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베이징에서 저명한 전 인권변호사 여문생 씨가 형사 구금되기 전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그의 아내 쉬옌(許艶)씨도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며 직전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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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 

共産主義はマルクス、エンゲルスの著書資本論に出てくる労働者を頂点とする統制経済国家だが、中共は既に単なる独裁主義国家に成り下がり、ロシアは共産主義を捨てたが民主国家になれず、これまた独裁主義国家。共産主義は机上の空論である事が証明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に政党として存在している事が理解できない。 


(공산주의는 마르크스, 엥겔스의 저서 자본론에 나오는 노동자를 정점으로 하는 통제경제국가이지만, 중공은 이미 단순한 독재국가로 전락했고, 러시아는 공산주의를 버렸지만 민주국가가 되지 못했고, 이 역시 독재국가다. 공산주의는 탁상공론임이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정당으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aur***** 

ドイツの外相が訪中に合わせて人権派を拘束をするのであれば、訪中を取りやめるぐらいの抗議を示した方がいい。 はっきりいって、そういう北朝鮮と変わらない、西朝鮮、いや中共という拉致政権に「NO」を政治家として突きつけたほうがいい。 


(독일 외무장관이 방중에 맞춰 인권단체를 구속한다면, 방중을 취소할 정도의 항의를 하는 것이 좋다. 분명한 것은 그런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서조선, 아니 중공이라는 납치 정권에 정치인으로서 'NO'를 외치는 것이 좋다.)


kok***** 

たぶん中国共産党がもっとも恐れているのは民主化運動。米国その他の核保有国がいきなり中国を核攻撃してくる可能性などほとんどないが、民主化運動は中国共産党がちょっとでも手を緩めればたちまち燎原の火のように燃え広がる。それはコロナ騒動のときの白紙デモであらためて証明された。 そして、ひとたび民主政権が樹立されたら、血塗られた中国共産党幹部がただでは済まないことは彼ら自身が一番よく承知している。だから、(現在は分からないが)ちょっと前まで中国では国内治安維持費が国防費を上回っていたのだ。 


(아마도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민주화 운동일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핵보유국이 갑자기 중국을 핵공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민주화운동은 중국공산당이 조금만 방심하면 순식간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간다. 그것은 코로나 사태 때 백지화 시위로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그리고 일단 민주주의 정권이 수립되면 피투성이가 된 중공 간부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임을 그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는 국내 치안유지비가 국방비보다 많았다.)


hot line 

これは、中共の露骨な民主主義への挑戦的、挑発的な当て付けでしょ。ドイツも利だけを追ったフランスみたいにならなければ良いのですけどね。 


(이것은 중공의 노골적인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억측이잖아요. 독일도 이익만 쫓는 프랑스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en***** 

こういう中国の行動が、他のグローバルサウス諸国での非人権的行動も促進させ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世界には人権に配慮しない国が多数派だからという現状を嘆いて、手をこまねいていると、より息苦しい世界を招くことになる。米中覇権争いに加担するかどうかとは独立した視点で、明確な理念を示すことが、米欧に属さないアジアのG7議長国としての日本が行うべきことだと思う。 


(이런 중국의 행동이 다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비인권적 행동을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세계에는 인권을 고려하지 않는 국가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현 상황을 한탄하며 손을 놓고 있으면 더 숨 막히는 세상을 초래할 것이다. 미중 패권 다툼에 가담하느냐 마느냐와는 별개로, 미유럽에 속하지 않는 아시아의 G7 의장국으로서 일본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한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i******* 

自分が生れて物心ついた辺りが学生運動のピークなのかしら? なので自分を教えてくれた先生方は左っぽい人が今思うと多かった。 当然学校(公立)もそっち方向。ネットもないし、教科書と先生の教えで天皇家は存在に疑問で、社会主義の後ろ暗い現実は全く話には出てこず、自分の中では理念・理想だけで良い社会形態だ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ソ連は悪い国という認識があったなぁ。※念のため子供の頃の話です。 ネットリテラシーとか必要あるけど、いまの情報社会はいいよね。色々な角度の情報がわかる。今思えば、昔は報道や教育に偏り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な。 


(내가 태어나서 자랄 무렵이 학생운동의 절정기였을까? 그래서 나를 가르친 선생님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많았다. 당연히 학교(공립)도 그쪽 방향. 인터넷도 없고, 교과서와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천황제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사회주의의 어두운 현실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내 생각에는 이념과 이상만 좋은 사회 형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소련은 나쁜 나라라는 인식이 있었다. 참고로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인터넷 리터러시 같은 건 필요하지만, 지금의 정보화 사회는 좋은 것 같다. 다양한 각도의 정보를 알 수 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보도나 교육에 편향성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munw 

敵対関係を創るのは容易い、しかし相手がそんな気もない専制独裁国家で強権統制の国なら互いの関係の維持を図ることもできない。 しかし中国人民も人間、先の大戦で彼らが見せた南下敗走する邦人に見せた思いやりの数々に、私は日中関係の明日へ希望を夢見たいと考える。媚びるばかりが外交では無いこと、言い難い事でもお互いがキッチリ言える互いの関係では無いだろうか。それが人類に科された平和への課題だと言える。 両国の人的交流は明日への平和への希望である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考える。 


(적대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은 쉽지만, 상대가 그런 마음도 없는 독재국가, 강권통제의 국가라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중국 인민도 인간이고, 지난 전쟁에서 그들이 보여준 남하하는 일본인에게 보여준 배려의 모습에서 나는 중일 관계의 내일을 꿈꾸고 싶다. 아부만 하는 것이 외교가 아니라는 것, 말하기 어려운 것도 서로가 제대로 말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닐까. 그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평화에 대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양국의 인적 교류는 내일의 평화를 위한 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tib***** 

中国ロシア北朝鮮などの独裁国家の指導者は、反体制派を潰して行かないと自らの権力基盤が崩れるから徹底的に排除する! これが民主主義に対峙する政治手法なのだ。 これらの国に忖度する日本の左派野党は、日本には要らない存在だと感じない人達がかなりいる。 昨年から立て続けに総理大臣の命を力付くで排除する若者が居るのが現実なのだ! 日本の警察にも外国の影がチラついているのは、スパイ防止法がないからだろう。 


(중국 러시아 북한 등 독재국가 지도자들은 반체제 세력을 제거하지 않으면 자신의 권력 기반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제거한다! 이것이 민주주의에 맞서는 정치 방식이다. 이들 국가에 디스하는 일본의 좌파 야당은 일본에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작년부터 연이어 총리의 목숨을 힘으로 제거하려는 젊은이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 경찰에도 외국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은 간첩방지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kei***** 

琉球は元々中国の物と言っている中国高官の言葉を聞いていて、こういった情報が怖いと思わないのかな?沖縄の左派の人達は。 自分達のより良き理想の沖縄の為にと思う気持ちは至極理解できるのですが、それは日本だから。 中国の領土になると基本的に共産党以外の意見は許されない。 そんな非現実的な事ばかりで恐怖を煽るのはやめろと言われるが、それが現実であり、現実から目を背け逃げ出すのは勝手だけど、関係ない他の一般市民の幸福権まで奪うのはだめだとおもう 


(류큐는 원래 중국의 것이라는 중국 고위 관료의 말을 듣고 이런 정보가 무섭지 않은가? 오키나와의 좌파 사람들은. 자신들의 더 나은 이상향인 오키나와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지극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일본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영토가 되면 기본적으로 공산당 이외의 의견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 비현실적인 일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그만두라고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현실을 외면하고 도망치는 것은 자유지만, 관계없는 다른 일반시민의 행복권까지 빼앗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Mos・・・・・・ 

こういう記事を見ると、中国は世界のリーダーには相応しくない国だと思いますね。 アメリカも自分勝手な国だとは思いますが、言論の自由は保証されていて、政府を批判しただけで身柄を拘束されるなどということは無いですからね。 中国では、自分の考えを持っていて批判的な目で物事を見られるような賢明な人は、大変生きづらさを感じるでしょうね。 


(이런 기사를 보면 중국은 세계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도 이기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고 정부를 비판했다고 해서 구속되는 일은 없으니까요. 중국에서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은 살기가 매우 힘들 것 같아요.)


我田引水 

学生の時、モスクワ大学経済学部の教授が大学に来て講演があり聞きに行った。  大教室は満員だった。 一通り講演を聞き終わった後、質問時間があったので、 「マルクスは『資本主義が行き詰まった後、共産主義になる』と述べているが現実はそうなっていないことを説明してほしい。」と質問したら、 回答は「それは反革命的な質問である」とのことだった。  これがモスクワ大学経済学部の教授の回答かと思った。 マルクス経済学など学ぶに値しないと思った。 


(학생 시절, 모스크바대 경제학부 교수가 대학에 와서 강연을 한다고 해서 들으러 간 적이 있다.  큰 강의실은 만석이었다. 강연을 다 듣고 나서 질문 시간이 있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공산주의가 된다'고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달라." 라고 질문했다, 대답은 "그것은 반혁명적인 질문이다"라는 것이었다.  이것이 모스크바대 경제학부 교수의 답변인가 싶었다. 마르크스 경제학 따위는 배울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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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국의 행동들...

정부를 비판했다고 해서 끌려가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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