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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국방] (수단) 휴전 합의에도 계속되는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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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e421cf431f3700592977c8ea0e3da4734dc83b2f 


제목: 수단 '72시간 휴전 합의' 발표 이후에도 간헐적 총격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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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 체류 중인 일본인의 철수를 위해 21일 오후 자위대 수송기 1대가 주변국 지부티를 향해 출발했다. 이런 가운데 수단에서 정규군과 전투를 계속하고 있는 민병대 조직 'RSF(신속대응지원부대)'가 72시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휴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라고 하지만, 현지 영상에 따르면 21일 오후 현재도 간헐적으로 총성이 울려 퍼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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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ういう危険地帯への派遣を聞くと、もっと隊員たちへの手当てを手厚くしてあげてほしい ウチに元自衛官の後輩がいるけど聞けば聞くほど自衛隊の待遇って・・・・ と思ってしまう、確かに兵器も必要だよ でもね結局それを使える人材が居ないと意味が無いのよ、兵器は買えるけど人は買えない、一人前の隊員を育てるのにどれだけ時間が必要か政治家連中はもっと考えて欲しい 


(이런 위험지역 파견을 들으면 대원들에 대한 대우를 좀 더 후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우리집에 전직 자위대원 후배가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자위대의 대우가 ・・・・ 라고 생각하게 돼. 확실히 무기도 필요해. 하지만 결국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인재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 무기는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살 수 없어, 한 사람의 대원을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정치인들은 좀 더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어.)


jah***** 

政府軍も反政府軍も、米軍や自衛隊のように、統率された軍ではないような気がするので、上層部が停戦に合意しても、現場の兵士たちは、双方とも仲間に被害が出て感情的になっていると思われる。 もうしばらくかか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いずれにせよ、自衛隊の方々が守られますように。 また、スーダンの地に平和が一日も早く訪れますように。 


(정부군도 반군도 미군이나 자위대처럼 통솔된 군대가 아닌 것 같아서, 상층부가 휴전에 합의해도 현장의 병사들은 양쪽 모두 동료들에게 피해를 입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자위대원들이 지켜지길 바란다. 그리고 수단 땅에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


fjq***** 

アフリカや中東、アジアの多くの国は、国家よりも自分の属する「部族」を優先する社会なのではないかと思う。他の部族は敵なのだ。 要するに第二次世界大戦後に棚ボタ的に民主主義国家の体裁になったが、まだ中身が伴っていないのだろう。 そういう地域に「先進国と同様の民主主義国家」を期待する事がそもそも間違いなのではないか。 却ってそういう「部族社会」に近代兵器を与えた事が、悲劇を大きく、また解決を難しくしているようにも思う。 


(아프리카나 중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국가보다 자신이 속한 '부족'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아닌가 싶다. 다른 부족은 적인 것이다. 요컨대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식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의 체제를 갖췄지만, 아직은 내용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 지역에 '선진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를 기대하는 것이 애초에 잘못된 것이 아닐까. 오히려 그런 '부족사회'에 현대식 무기를 준 것이 비극을 더 크게, 또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c******* 

危険な任務なのに、先のトルコ地震災害者救出対応といい、 今回の邦人救出計画といい、自衛隊の方々、行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無事に邦人を救出して帰ってきてください! 


(위험한 임무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터키 지진 재해자 구출 대응과 마찬가지로, 이번 일본인 구출 계획도 그렇고, 자위대 여러분,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자국민들을 구출하고 돌아와 주세요!)


wtd***** 

ウクライナ、ロシアの人道支援もそうでしたが、こう言うのって末端まで伝わらなく本当に守られませんよね。 それが争いなので、守るべきと言う概念は通じにくく、守らないことを前提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が、ただあるのかと。 それでも交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歯がゆいです。 争いが無い世界にしたいですね。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인도적 지원도 그랬지만, 이런 말은 끝까지 전달되지 않고 정말 지켜지지 않잖아요. 그게 분쟁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개념이 잘 통하지 않고, 지키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을 해야 하는 것은 참 답답한 일입니다. 갈등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yum***** 

停戦はあまり意味がありません。 負けた側は、捕まれば総大将の首が取られるのはもちろん、一族郎党みな○しくらいは確実だし、うまくいっても外国に逃げて刺客におびえながら残りの人生を過ごすことになります。 最早妥協の余地が無い状態なのは仕方ないとして、問題は、双方の戦力が伯仲していて、補給を受け続けられることです。 国軍 11万 VS 緊急支援隊 10万 の正面衝突で、戦闘は首都ハルトゥームに限らず、全国で続いています。 補給も国軍側はエジプトから、緊急支援隊はUAE、リビア、エリトリアなどから受けられるので、兵器が尽きません。どちらかの兵器が尽きれば、尽きた方が皆○しにされて平和になりますが、尽きないと思われますから長期戦覚悟のバトルロワイヤル(個人またはチームが最後まで生き残る戦い)になるでしょうね。 


(휴전은 별 의미가 없다. 패한 쪽은 잡히면 총사령관의 목은 물론이고 일족이 모두 죽는 것은 물론이고, 잘해도 외국으로 도망가서 자객들에게 겁을 먹으며 남은 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당장 타협의 여지가 없는 상태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치고, 문제는 양측의 전력이 팽팽하게 맞서서 계속 보급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국군 11만 VS 긴급지원대 10만의 정면충돌로 수도 하르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보급도 국군 측은 이집트에서, 긴급지원단은 UAE, 리비아, 에리트레아 등에서 받고 있기 때문에 무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어느 한쪽의 무기가 다 떨어지면 다 떨어진 쪽이 모두 ○○하고 평화로워지겠지만, 다 떨어지지 않을 것 같으니 장기전을 각오한 배틀 로얄(개인 또는 팀이 끝까지 살아남는 싸움)이 될 것 같다.)


mas***** 

要はそれだけ、スーダン国内では有象無象が多いと言う事だろうな……。 だから、「停戦を」と動こうにも、我こそが転化をと動いている最中だから、その条件が整わない限りは停戦には進まないと言う事だろう。 その意味で、今後は果たしてどうなる事だろうね。 


(요컨대 그만큼 수단 국내에서는 유언비어가 많다는 것이겠지 ....... 그래서 '휴전'을 하려고 움직이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전환을 하려고 움직이는 중이기 때문에, 그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한 휴전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atm***** 

現地の指導的立場の人が日本人を結集して速やかに移動する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気がしますが、連携一歩間違うと悲惨な結果になりかねない。 誘導をどのようにするのか。 そこが問題。 なんとなくですが、飛行機だけを派遣させてもダメな気がする。 


(현지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일본인을 결집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연계가 잘못되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유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게 문제다. 왠지 모르겠지만, 비행기만 보내면 안 될 것 같다.)


マコ 

72時間以内にスーダン国内の邦人をどこかの空港近くの施設に集めて飛行機が飛べたら一気に回収する一発勝負の収容作戦するしかない イスラム教徒が大半らしいから宗教指導者から何とか外国人脱出のための完全な一時停戦と航空機に対する攻撃禁止を周知できないだろうか 


(72시간 이내에 수단 내 자국민을 어느 공항 근처 시설에 모아서 비행기가 날아오면 한꺼번에 회수하는 단발성 수용작전을 할 수밖에 없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것 같으니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어떻게든 외국인 탈출을 위한 전면적인 일시 휴전과 항공기 공격 금지를 알릴 수 없을까?)


******** 

ロシアーウクライナでもあったが 人道廻廊が守られるか不安。。 あと当たり前だがどの国も自国民が最優先。 日本はアフガンの二の舞いにならないようにして欲しい。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도 있었지만 인도적 회랑이 지켜질지 불안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어느 나라든 자국민이 최우선이다. 일본은 아프가니스탄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frn***** 

ロシナンテスからの新聞に、スーダンの北コルドファン州に学校建設が完了したと載っていました。 川原先生や日本人の方々の安全も勿論心配ですが、学校や医療が少しずつ整ってきていて、良かったなと思っていただけに、現地の人たちがどうされてるんだろう…と思います。平和が戻ることを願います。 


(로시난테스에서 온 신문에 수단의 북부 코르도판 주에 학교 건설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실렸다. 가와하라 선생님과 일본인 분들의 안전도 물론 걱정이지만, 학교와 의료가 조금씩 정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지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화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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